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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8 · 전날 기사 정리

10월 17일 부동산·세금 시황 — 서울 집값, 2021년 연간 상승률 넘었다

부동산·세금 시황 · 10월 17일

서울 집값, 2021년 연간 상승률 넘었다

기사 4건을 모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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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사 14곳 지난해 순손실
4,689억 원

신탁사 신용이 흔들렸습니다

오늘의 세 줄
  1. 1서울 아파트값 2021년 수준 돌파
  2. 2서울 전세도 8월부터 앞질러
  3. 3신탁사 적자에 PF 수탁자 변경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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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이 올해 9월까지 8.32% 올라 2021년 한 해 상승률을 넘었습니다.

시세

한국부동산원 통계로 서울 아파트값은 올해 1~9월 8.32% 올랐습니다. 2021년 연간 상승률 8.02%를 넘었습니다. 서울 전세도 9월까지 8.21% 올라 8월부터 2021년 연간 수치(6.48%)를 앞섰습니다. 경기·인천·지방은 2021년에 크게 못 미쳤습니다. 한 전문가는 서울이 연간 10% 안팎 오를 것으로 본다고 했습니다.

원문4

분양·청약

서울 양천구 목동 '브라운스톤목동'은 85가구 소규모 단지입니다. 최근 4가구가 2차 임의공급으로 나와 평균 431대 1을 기록했습니다. 입주는 내년 1월 예정입니다.

원문3

정책·규제

대법원은 토지 보상금 소송에서 새 보상 항목을 더하는 일은 처음 소를 낸 때가 제소기간 안이면 충분하다고 보았습니다. 건물 보상금 소송 중 토지 보상금 증액 청구도 가능하다는 취지입니다. 재결절차를 거쳤는지는 보상 항목별로 따집니다.

원문2

대출·금리

PF 사업장에서 신탁회사(수탁자)를 바꾸는 일이 늘고 있습니다. 신탁사 14곳이 지난해 4,689억 원 순손실을 냈기 때문입니다. 신탁사를 바꾸는 방식에 따라 담보에 빈틈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원문1
서울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 비교
2021년 연간+8.02%
올해 1~9월+8.32%
출처 —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서울 아파트 전세값 상승률 비교
2021년 연간+6.48%
올해 1~9월+8.21%
출처 — 파이낸셜뉴스 부동산

말 풀이

임의공급
청약 뒤 남은 집을 정해진 절차 없이 따로 파는 방식입니다.
PF
건물을 짓기 전에 사업성을 보고 빌리는 대출입니다.
수탁자
재산을 맡아 관리하는 신탁회사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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