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형 아파트값 급등

서울 소형 아파트값이 올해 9월까지 12.9% 오르며 중대형보다 훨씬 크게 뛰었습니다.
올해 1~9월 서울 소형 아파트값은 12.9% 올랐습니다. 중소형은 7.3%, 대형은 1.3% 올랐습니다. 규제를 피해 더 싼 집으로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경기 동탄은 삼성전자 성과급 기대감과 사내대출로 매수 문의가 늘었습니다. 다만 열기가 동탄 전역에 고르게 퍼진 것은 아닙니다.
서울 비강남권 전용 59㎡ 전셋값이 8억원을 잇달아 넘었습니다. 마포는 10억원에 육박했습니다.
LH가 3년간 서울 25개 구에서 매입임대주택 2만528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이 가운데 청년 유형이 70.9%입니다. 여야가 정비사업을 빠르게 하는 법안을 잇달아 냈습니다. 민주당은 추진 구조를 바꾸고, 국민의힘은 소유자의 거래 규제를 푸는 쪽에 무게를 뒀습니다.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에게 주택 구입 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연 1.5%에 빌려줍니다. 정부 대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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