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 86주 연속 상승, 강남은 하락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랐지만, 강남·서초·송파·용산은 내렸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이 86주 연속 올라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다만 오름폭은 5주 연속 줄었습니다. 강남·서초·송파·용산은 내렸고, 서대문·동대문·성북 등 외곽이 올랐습니다. 용산 나인원한남에서는 263억원 거래가 나왔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월세 안심신탁' 정착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와 손잡았습니다. 안심신탁은 HUG가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맡아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집주인은 전세금 운용 수익을 받습니다.
10월 전국 일반분양은 3만5448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9% 많습니다. 광명 구름산지구 등에서 청약이 진행 중이며, 아산·안산 등에서 분양이 예정돼 있습니다.
공공재개발 이주비 대출까지 이자 지원이 넓어졌습니다. 서울시는 휴먼타운 2.0 사업지 3곳을 고시하고, 망원동 재개발 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수락산역·대림역 인근은 도심복합 예정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상업지역 주상복합의 상가 10% 의무 규정이 공급을 막는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이성훈 LH 사장은 집값 안정을 위해 지금은 대출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당분간 분양으로 매수 수요를 흡수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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